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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기사등록 2018-12-11 17:30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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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더 조이 앱 화면. (사진제공=더 조이)

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뷰티 서비스 중개 플랫폼인 ‘더 조이(The Joy)’가 내년 초 서비스를 시작한다.

 

11일 더 조이에 따르면 내년 1분기 독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 미국과 일본, 한국에서 미용실 예약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. 이미 200만 달러 규모의 초기 자금도 준비했다.

 

이 플랫폼은 소비자가 미용실 예약과 프리랜서 미용 전문가 섭외를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중개한다. 또 사용자를 위한 로열티 제도와 추천인 보상과 같은 부가 서비스를 조이(JOY) 코인으로 제공한다.

 

미용실 예약 플랫폼으로 시작하지만 헤어와 메이크업, 네일 케어, 마사지, 물리치료, 타투 등 다양한 주문형 방문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.

 

소비자는 집이나 직장, 휴가지 등 원하는 장에서 언제든지 필요한 뷰티 서비스를 주문 예약할 수 있고, 전문가들은 고객 관리가 쉽다.

 

아울러 단순히 기술적 예약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존 플랫폼과 달리 유사 서비스 추천, 전문가별 작품과 후기 열람 등 비교 평가도 할 수 있게 해준다.

 

블라디슬라브 키슬레프 대표는 “더 조이 플랫폼은 뷰티 업계가 정보 비대칭으로 비즈니스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게 했던 문제를 해결해준다”며 “고객의 요구 사항을 더 쉽게 구체적으로 충족할 수 있게 해주는 한편 미용 업계 전문가들이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비즈니스 채널을 제공한다”고 전했다.

 

이한수 기자 onepoint@hkbnews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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